지방흡입 전 후 복부지방흡입 첫 번째 후기에 이어 3개월 차 후기를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글쓴이는 얼굴과 팔에는 살이 잘 찌지 않고 복부로 모든 지방이 몰빵되어 있는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다이어트로 50kg까지 감량해 본 적이 있으나 타고난 체형은 바꿀 수 없었고 잘록한 옆구리에 대한 선망이 있어 복부지흡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전 163cm 60kg / 수술 후 61kg 딱히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 1kg 늘었음에도 선망하던 라인을 가지게 되어 행복한 요즘입니다. ^^ 2023.08.20 - [뷰티] - 복부지방흡입수술 후기 (당일 ~ 2주 차) 복부지방흡입수술 후기 (당일 ~ 2주 차) 복부에 유독 지방이 많고 아무리 다이어트로 살을 빼도 없어지지 않는 옆구리살 때문에 콜라병 몸매가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