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 체크아웃
체크인 (ckeck in) | 15:00 |
체크아웃 (check out) | 12:00 |
로비부터 5성급 호텔의 규모와 고급스러움이 물씬 느껴진다.
좌측에는 짐을 보관하는 곳이, 우측에는 안내데스크가 있었다.
룸타입은 디럭스 파크 킹, 파크뷰이다.
웨스틴 조선 부산의 경우 해운대가 한눈에 보이는 해운대뷰가 인기가 많지만
동백섬과 더베이101이 보이는 파크뷰도 야경이 매우 아름다워 머물만하다.
객실내부의 침대가 매우 편안해서 집에서도 이런 침대와 침구류를 구매해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든다.
침대의 적당한 푹신함과 구스이불의 따뜻함덕에 오래간만에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욕실문 앞에는 이렇게 장농과 금고, 가운 등이 비치되어 있다.
객실 한 켠에 비치된 커피머신, 커피포트, 냉장고 등이 있는데
치약, 칫솔, 음료, 과자류를 이용하면 비용이 부과된다.
이렇게 냉장고문쪽에 가격표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룸에 비해서는 아담한 사이즈의 욕실.
그래도 욕조도 있고 있을 건 다 있었다.
웨스틴 조선 부산에는 해우대뷰가 보이는 수영장과 헬스장 그리고 사우나가 있으니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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